분산에너지·보안·VPP·AI기반 도면관리 등 솔루션 통해 네트워크 확대와 해외사업 기반 마련 기대
글로벌 에너지ICT 플랫폼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사장 박상형)이 15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되는 전력·에너지 분야 국제 전시회인 ‘일렉스 베트남 2026(ELECS VIETNAM 2026)’에 참가해 동남아 시장을 겨냥한 에너지ICT 분야의 핵심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한전KDN은 이번 전시회에 전력 계통의 감시·제어·진단·보안을 아우르는 4개 핵심 솔루션인 ▲분산e 지능형 인프라 ▲가상 발전소 플랫폼(KDN-VPP) ▲지능형 도면관리 시스템 ▲국가 전력망 보안 컨설팅 등을 소개했다.
한전KDN의 ‘분산e 지능형 인프라’는 분산에너지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계통 변동성과 운영 불안정성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솔루션으로 분산에너지 관련 설비의 출력 제어와 품질 관리를 통해 전력 계통의 안정성을 높이고 대규모 정전 예방에 기여하며 분산에너지 산업 활성화를 지원한다.
‘가상(통합)발전소 플랫폼(KDN-VPP)’은 산재된 태양광, 풍력, 에너지저장장치(ESS) 등과 같은 다양한 에너지 자원을 ICT 기술로 통합하여 하나의 발전소처럼 운영하는 플랫폼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발전량 및 전력가격 예측, 최적화 알고리즘을 활용한 입찰전략 수립, 전력시장 실시간 거래 기능을 제공하며 계통 혼잡 시 출력 제어를 통해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완화하고 전력 계통의 안정화를 보장한다.
‘지능형 도면관리 시스템’은 발전소의 종이 도면을 인공지능(AI) 기술로 디지털화하고 다양한 운영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디지털트윈과 인공지능 전환(AX), 데이터 플랫폼 등 다양한 확장 서비스로 발전데이터의 활용도 향상과 발전소 디지털 전환(DX),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발전소 운영 환경 구축을 지원한다.


